Codestates 1학년 졸업


우리는 “99%의 코더와 1%의 디벨로퍼가 존재한다”라고 나무위키(없다? 다른곳인가?)를 통해 배웠다. 정말 공감가는 말이다. 처음 코딩이란걸 배웠을 때는 25년전 버려진 컴퓨터를 주워오신 보스께서 게임만하지말고(명작 랑그릿사) 컴퓨터로 “모든일을 하는 세상이 올거다”(알고보니 더존을 만드신분이 후배)라고하시며 이찬진컴퓨터교실을 배우게 해주셨을 때 였다. 당시 비주얼베이직으로 계산기를 만들며, 조건문을 해보았고, 컴퓨터를 만지는건 좋았으나 공부하기는 싫었기에 ^^ 배우는척만하고 워드2급, 컴활2급(1급은 공부하기 싫엉)만 따고, 폭풍의 반항기를 맞이했다. 그러면서 컴퓨터보다는 동네친구들과 떼지어몰려다니며 크로우즈(명작, 후속 worst꼭보세요)의 주인공 보우야를 동경하며, 겉돌기 시작했다. 결국은 현실은 만화가 아닌지라(인생이 게임이 아니듯이 렙업,루팅,파밍,졸업없다. 명심하자.)어중간하게 살게되버렸다. 물론 컴퓨터가 고장날때마다 하드웨어를 뜯어본다던가, 당시 Valve사의 Half-Life를 개조한 Count-Strike 1.0에 빠져 친구와 프로게이머를 꿈꾸기도 했던지라 하드웨어를 만지는건(집안사정이 그리 좋진 않았기에 수리는 내몫이었다.)는 놓지 않았다.

꽤나 방황을 했던지라 성적도 중간, 방송반생활로 전교의 선생님과 전교의 학생들이 다아는 카메라맨이라는 직함은 있었으나, 꿈도 희망도없었고, 만화책만 전산상 1만권을 빌린 그야말로 방탕한 생활로 중학교를 졸업하게 된다. 고등학교로 가서는 나름 학교에서 유명인이었던 방송반 친구가 당시 정글(부산연합집합소 살려줘)이었던 부산의 GD고등학교의 이름모를 A군이 되버린다. 사실 인문계를 가기 싫어서 중학생때 기술선생님이 일본기술유학이나 양궁부로 부산체고나 부산상고나 기공을 가고싶었으나.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와 쫄보같은 심장(그때 가출해서 원하는걸 얻었어야됬는데)으로 모든걸 놓았다. 그리고 대학교만가면 모든게 나아질거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과학영역이 0점이 나오게된다. 정말로 이해가 안되더라. 그리하여 문이과 교차에대한 정보를 알아보며, 이 정글을 떠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게되었고, 부모님께 과학을 핑계로 무서웠던 정글에서 탈출하여 천국과도 같았던 김해의 GY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6차땐 없었던 문이과과정 교차가 7차(전학후)때 생겨서 참 기구하다)

김해는 천국이었다. 연합도 없었고, 더이상 정글에서 살아남기위해 강한사람인척 안해도되고 좋은 친구들과 유쾌한 선생님들 사이에서 휴양을 보내는 기분으로 또 시간을 노는데 투자했다. “하고싶은게 없다는건 정말 자기자신에게 죽음을 선사하는것과 같은 행동이다.” 당시 한국은 IMF로 허덕이며 금모으기 운동이라던가 최악의 취업난(지금이 더해요)을 겪고 있었고, 경영정보(전산학과의 인문대버전)를 가라는 부모님말씀을 귓등으로도 안듣고, 집에서 탈출하고싶던 마음(나는 리플리 증후군이 있는게 분명하다.)으로 지금은 J교수님으로 유명해진 공무원사관학교로 교육을 빌미로 장사를 하고 있던 DY대를 무려 장학금받으면서 다니게 되었다. 대학생활은 재밋었다.(놀기만 했으니까) 인문대사람들까진 아니더라도 같은 학과, 전과한 학과 사람들 중 나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고(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안했는데) 뭐라도 되는마냥 거들먹거리며 적당히 성적 유지하며 부모님의 등골을 빨아먹었다. 당시에는 “내위주로 세상이 움직인다"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노력도 안하고 적당히 사는데도 높은 성적을 유지하면서 장학금도 받는? 천재라고 착각에 빠져 살고 있었고, 취업도 순식간에 교수님추천으로 조기취업을 학과에서 제일먼저 해버리는?? 성과????도 이루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게 이었다.

업계에서 나름 유명한 재단에서 일하게된 나는 자부심을 가지고 1년을 버티다 퇴사했다. 태움이 있는 업종이었고, 서울에서 혼자 그걸 견디기에는 한강을 3번이나 갔다. “이러다 정말 죽겠구나”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세무사를 준비하게된다. 또 세무사준비를 핑계로 적당히 생활비만 벌면서 모아놓은 돈을 노는데 써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였고, 그 결과는 신촌에 있는 YJ세무학원에서 KH대를 졸업한 친구에게 혼나며 깨닫게 된다. 공부는 나와 맞지 않다는걸.(최소 응시조건인 토익조차 신발사이즈였다) 그리하여 돈을 목표로 잡고 배를 만들러간다. 배를 만들다 차에 빠져 차를 고치러간다. 차를 고치다 보스께서 퇴직하시며 집이 힘들어지자 다시 배를 만들러갔고, 그러다 일하던 원청이 부도날 위기로 뉴질랜드에 워킹홀리데이를 하러갔고(만30세 마지막기회), 식당에서 3일 일하고 나와 3개월을 놀다가 외조부모님의 건강을 핑계로 한국으로 다시 온다. 한국에 와서는 또 돈을 쫓아 아는친구와같이 물류일을 하게 되었고, 센터가 망하게되면서 물류사업을 한다.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3개월만에 차압당하고 사촌형이 하던 사업에 아르바이트를하다.. 드디어 개발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한다.

비트컴퓨터에서 이례적으로 지방권 대학과 제휴하여 인재양성교육을 하던것에 운좋게 지역민 조건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Java를 3개월만에 구경만하다 서울로 취업한다. 3명밖에 없었지만 천재팀장에게 개발론과 컴퓨터에대해 교육받고 궁금증으로 방통대도 들어보고, 스터디도 여러개 운영하고 정신없이 2년이 지난뒤, 사업이 잘 안풀리게 되어 해고아닌 권고를 받게된다. 그때부터 대머리 독수리로 진화하게된 나는 경제에대해 공부하면서 사업에대해 처음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자전거사업을 배워 플랫폼까지 구축하겠다는 꿈으로 자전거업계로 들어가게 되었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다시 개발자로서의 길로 회귀하게된다.

내가 코드스테이츠에 들어오게된 계기

실제로 나는 국비지원교육을 매우 많이 받은 대한민국 세금먹는 하마이다.

  1. 대우조선해양 교육원 CO2 3G 용접사 양성교육과정
  2. 자동차 엔진정비 산업기사과정
  3. (재직자대상)대우조선 CO2 3F 취부사 양성교육과정
  4. **IoT를 활용한 펌웨어 개발자 양성과정**
  5. 자전거정비사 1,2급 통합과정
  6. 3톤미만지게차면허
  7. **현재** 😬
    1.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이 40% 이상을 차지하니 국가 세금으로 보자.

이렇듯 나는 굉장히 이것도아니고 저것도아닌 애매한 포지션에 위치한데다 나이까지 3학년 지나면 지천명이라는 40살이다. 🤦🏻‍♂️ 내가 잡아야할 목표는 갈곳없어 다시돌아온 중고신입이 아니다. 배만들때 남들 3년걸릴거 1년만에 배우고 남들 5년걸리거 3년만에 배워서 관리자제의를 받았던 때처럼 2년밖에 안되지만 **대리보다 잘하는 과장급의 실력을 가진** 이라는 타이틀이 절실하다.

건강상의 문제로 회사를 그만두고 따로 공부하려던 찰나

인스타그램에서 코드스테이츠의 정보를 보고, 안되도 본전이라 생각하고 지원했는데 이건 정말 신의 한수였다.

1. 나는 경력자이다.

비록 2년경력인데 정처기도 없고, 방통대는 휴학하다 제적당했고, 가능한 스킬은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개발이라 전혀 맞지않는 언어에 새로배워야하지만, 적어도 **2년을 인정받기위한 지식베이스**를 보여주어야만 매력있는 상품이 된다. 내 지식베이스가 어느정도되는지는 내가 가장 잘 안다. 그리하여 나는 남들이 1을 할때 10을 해야한다.

2. 목이마르고 배가고프면 죽는 시늉이라도 해라

내가 이렇게 한다 한들 벌써 2번이상 면접기회를 얻었을 때 “당신나이는 과장이나 부장이다. 하지만 당신 실력은 주니어도 아니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쓰기 애매한 하자가 있는 상품이다. 이번에도 안되면 개발업쪽은 사업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취미생활로 바뀔것이다. 그정도로 내위치에대해 시장에서 팔수있는 물건으로 리폼해야한다. 내가 기업체의 대표라면 **모셔가고싶은 사람**이 되어야한다. 그러기위해선 6개월도 중요하지만 장기전, 그리고 “무엇보다 미쳐야한다.” 그게 숱한일을 겪으며, 만나온 성공한분들의 공통점이었다.

3. 50%의 애매한 성공? 실패?

참 무언가를 측정할때 수치화 시키는건 문과인 나로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심지어 사회복지라는 실용적이기도하면서 추상적이기도한? 이걸 또 해야되는게 우리네 개발자가 되고자 꿈꾸는 사람들이 나아가야할 길이니(1과 0이자나 그럼 전부 수치화가 되야되), 극단적이라도 추상적인 성공과 실패사이의 애매한 기준을 만들지 말고, 양극화 시켜서 목표를 잡겠다. 나는 내가 목표한거보다는 열심히 안했고, 내가 생각한거보다는 열심히 했다. 하지만 놀고싶은 욕구는 여전하고, 외부적인 요인을 핑계로 또 놀았다. 갈길이 멀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정확한 용어구체적으로 남들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한다.**

나는 과연 어디까지왔고, 무엇을 바꿔야 나머지 50%를 채우는가

Keep: 약속을 지켰다**.

  • 교육을 시작하기전 약속을 했다. 나는 시간을 지키겠다. 나는 최소한의 목적은 이루었다. 지각이나 결석없이 아무리 힘들어도 가장 기본이 되는 시간과의 약속을 지켰다.
  • 나는 처음으로 알고리즘을 검색하지않고 풀었다. 이건 놀라웠다.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1 획득하셨습니다.

Problem: 성급하다.

  • 시간만 지켰지 실질적으로 내가 이루고싶었던 지식적 기반이나 클린코드에 대한 원하던 정보는 습득하지 못하였다**. 계속 하다보니 나는 **기반지식이 너무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다. 초이천이 보이는 초이동 상가주택 2층에서 세들어 사는 주제에 **마음만 한강뷰**가보이는 롯데시그니엘 집주인으로 살고있었다.
  • 촉박함에서오는 불안감이 나를 옥죄인다. 나이는 대수가 아니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나도 내나이에 내경력이면 뽑지 않는다. 이정도면 실력이 있어도 인맥을 동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취업은 힘들것이라 본다.(심지어 소개받은 곳에서 미안하다고 면접비 10만원주며 돌려보내더라) 내 개발에 대한 능력이 일취월장하여 기술발전속도 그래프처럼 미친듯이 올라가지 않으면 나는 취업이 아닌 다른길을 모색해야한다. 다른길은 없다. 절박함을 되새김질해야한다.
  • 벌여놓은 일이 많다. 자전거 동호회도 운영하고있고, 광진구 동네친구모임에도 간간히 참석하고 있다. 9월에 결혼식 2개, 10월에 동생결혼식, 정신이 없다. 심지어 **친척, 몇안남은 고향친구**, **내 사랑하는 친동생 결혼식**이라 다른애들(나를 떠나간)때처럼 **일때문에 바빠서 참석하지 못했다라는 명분도 없다.** 정말로 **시간을 잘 사용**해야 원하는거 10%라도 더 얻어갈 수 있다.

그러면 작은 시작은 어디서 부터해야되나

1. JavaScript 정확한 명칭구체적 사용법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 지금처럼 두루뭉실한 기억들은 결국 알수없는 오류를 초래할것이고, 어중간한 몽키코더가 되버릴것이다.

2. CSS의 구조와 관련된 신기술(SCSS)사용

귀찮아 하지 않아야한다. CSS를 구성하기 싫다고 미룰게 아니라 확실하게 짚고 제대로 한번 만들어봐야한다. 구조를 쉽게 볼 수 있는 SCSS도 있다.

3. HTML의 실제 서비스 사용 따라만들어보기

더 정확하게 사용해야한다. 지금은 만들어진 HTML만으로 사용만해봤지 실제 서비스중인 아이들의 구조를 본적이 없다. **아고라스테이츠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인 Google 검색창으로 구현하자.**

4. 구색만 갖춘 블로깅

개발블로그를 문서 요약하는게 아니라 재해석해야한다.

5. !!!!!!!!!!!!!!!절주

술약속을 회피하는게 아니라 정면으로 거절해야한다. **술친구가 내인생 대신살아주지않는다.** 술친구는 술을 같이 먹지않는순간 자연스럽게 멀어진다. 그래도 내옆에 있다면 그건 고마운사람 잘해라.

지금당장 시작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을 정하자

1. 우선순위 높음

JS CSS HTML: 기존 만들어 두었던 아고라스테이츠와 계산기를 이용하여 JavaScript와 CSS, HTML의 내 능력을 분석, 파악하여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한다.(실무적 기반이 중요하다. 결과물이 없는 말뿐인 지식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 실제 결과물이 있고, 내가 그 지식에 대해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면, 어디든 무섭지않다.

2. 우선순위 중간

블로깅방법 변경: 내걸 분석해서 비교하고 변경하는건 역시 시간이 너무걸려서 비효율적이다. 잘하는분들거 보고 따라하자 일본도 한국도 중국도 전부 처음엔 선진국을 복사(Copy)하는걸 시작으로 독자적 기술로 발전시켰다. 글을 쓰는방식을 배끼는것이지, 글을 배끼는건 아니니 이건 잘못된게 아니다.(라고 해본다.)

3. 우선순위 낮음

절주: 실질적으로 약속을 나간건 특별한일(인근반경 내 결혼식, 내 생일, 친구의 도움요청)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았다. 한번 갔을때 죽어라 먹어 몇일을 고생한 덕에 날라갔다. 단주는 의학적으로 끊어야되는것, 금주는 음주로인해 생기는 사고들을 줄이기위해 절제하는것, 절주는 조절과 절제로 간단하게 즐기는것이라한다. 119를 실천하자. 1차에서 1잔(1병은 안되겠니)만 9시(10시는안되겠니)까지!!!!

결론.

글을 쓰다보니 이력서에는 숨겨야하는 깨알정보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역시 제 모습이고 남들에게 떳떳하고 싶고 부끄러운짓하면서? 산적도 있겠지만? ㅡㅡ?

“저는 이런사람이지만 역으로 이정도로 미쳤습니다. 어떻습니까?”

사실 아무생각도없이 시작한 CodeStates Front-End Web-Developer Bootcamp였지만.. 참 정말 진짜로 완전 좋은 커리큘럼에 사실 감탄했습니다. 처음엔 “와 잘만들어놓은 코스로 앉아서 돈을 오토로 벌어갈 수 있는 엄청난 수익구조자나?” 라고 생각했다가.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발전하고 성장하는 제 자신과, 제가 부족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알아서 찾을 수 있게 의도한 장치(함정이 많아요 여러분 ㅋㅋ)들이 제가 어느위치에 어느정도 더 알아야되는지 알 수 있어 굉장히 만족스러운 교육이었습니다.

정부교육 중 이렇게 떠먹여주는 교육은 처음듣습니다. 진짜로

사실 개발자라는건 누가 떠먹여주지 않습니다. 자신이 알아서 이슈들을 해결해야합니다. 제 전임자가 예를들어 정말 변수명을 한글로 써놓고 갔다던지? 일부러 에러를 발생시키는 말도안되는 코드를 짯다고 한들 저는 그걸 다 수정해야합니다. 누군가의 도움도없이 혼자알아서. 그렇기에 정말 이 교육은 떠먹여줍니다. 처음에는 Udemy Maxxxxxxxxxim(독일형 재밋음)React강의로 시작했다 기초지식없으면 React는 택도없구나를 깨닫고는 Colt(미국아저씨 재미는없지만 문제가 재밋음) 웹개발자 부트캠프와 병행하려했습니다.

하지만 두가지를 병행하니, 당연히 질은 떨어졌고,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계기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코스를 듣던 도중 한날 정말 한줄한줄 다읽어가며 찾아보라는거 다찾아보고 진행하니까 어머나 세상에 이거뭐야 안되는것도 없고, 개념도 더 잡히고 차라리 이교육 자체를 다 다운받아버려서 내가 소장해버릴까?(안되겠죠? 선생님들?)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굉장히 까다롭고 불만도 많고 깐깐한 프로불편러입니다.(안그렇게 보이지만 정말로 인생에 맛집이 5개도 안됨) 저는 정말 운이 좋습니다. 이렇게까지 까다로운 제가 대박이라고 느낀다면 진짜 대박이니까요. 1학년이 이정도면

나머지학년은 대체 어떤건지 지금도 기대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