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단짠인줄알았는데 뭐야 그냥 바다네???
분명 섹션시작 전 단맛 짠맛 강중약약중중강이라고 아샘이 그랬는데, 뭐야 이거 하나도 모르겠자나 어렸을때 앓은 중이염때문에 튜브없으면 수영못하는데 겁도없이 바다에 들어갔다가 빠져죽을뻔한 22년전이 왜 떠오르지??? 아니 이거 바다는 살면서 어쩌다보면 좋은거지 매일보면 빨래에 짠내내서 별론데 아아아악 애미야 짜다짜
section1 회고
section2 회고
section2 회고
목표
경제적 자유
질문
- 경제적으로 자유를 이루었는가?
- 아니요
- 섹션에서 배운 내용을 이해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룰것인가?
- 그건 봐야겠네요
- 명예로운일 vs 보람된일 vs 자유로운일
- 자유 > 보람 > 명예
KEEEEEEEEEEEEEEP
- 알고리즘?: 근본적인 이론접근에서 폰노이만과 앨런튜링을 찾아보면서 딴일하며 놀다 폰노이만이 생전 수학은 이해하는게 아니라 암기하는것이라는데서 착안했다. 우리도 수능볼때 수학문제 이해하고 논리를 알고 푼거 아니자나? 외운거자나?? 잠깐만 외우면되자나?? 그럼 전국 1프로안에 들겠네 낄낄
- 운동: 점심마다 무슨일이 있어도 산책하던걸, 광주가서 주워온 자전거타고 고덕천 끝까지 갔다. 스페셜라이즈드에서 왜 점심먹고 자전거타는지 이해할거같음 너무 좋아요 여러분 운동은 빠지지말고 하세요.
- 당일 끝내기: 함축적으로 하기로한 블로깅은 뭔가 블로깅을 하는 속도가 빨라져 축약보다는 전체를 읽으면서 하는게 편하기에 해결을 봤고, 당일일을 끝내버리면 나머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 장비의 간호화: 장비를 어느정도 맞추다보니, 고사양의 랩탑은 필요가없어 오히려 내놓고, 포터블에 맞는 태블릿으로 옮겨갔다. 차라리 제온급의 서버를 맞춰서 돌리는게 더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PROBLEM
- 시간과의 약속: 못지킴 동생 시집간다고 축가부르러 당일치기 800키로는 무리입니다. 효병님 미안해요
- JS, CSS, React, NodeJS, Http Server, Express 등 공부는 왜안할까요.
- 블로그 재정비: 파일은 받아놨으나, 예전엔 몰랐는데 블로그를 재정비하려다 느낀게 jekyll기반이라고 할지라도, 구현은 다 제각각으로 해놓아, 정해진 틀이 없다. 내가 만드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그럼 시간은??).
- 술: 개가 응가를 끊지, 자조모임에 갈시간조차 없었다. 그냥 안사놓는게 최선인거같고, 이전에는 하루가 힘들고 인생이 고달파서 잊고 잠들려고 먹던 술이, 요새는 마시면 도움도안되는 백해무익한걸로 바뀌었다. 일단 이정도로 만족한다.
- 누으면 잠들어버림: 저녁시간 공부를 하기위해 잠시 휴식하던차에 고양이타임을 가지며, 누워 깜시의 꾹꾹이로 내 위장의 소화를 촉진시켰으나, 요새는 잠들어버린다. 가을이긴 가을인가보다.
작은 시작 & 할일
- 시간약속: 기초다. 이것도 못하는 사람은 신뢰받을 수 없다.
- JS, CSS, React, NodeJS, Http Server, Express를 이어 section3에서 배운 추가개념들까지 직접 구현해보면서 해보는게 낫다. 공부도 좋다만 직접 만들자.
- 블로그는 재지말고 일단 빠르게 검색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걸로 쓰다가 추후 직접만들자
- 술: 백화수복 안녕, 잠들어있는 발렌타인안녕
- 눕지말자: 잘때만 눕자, 소를 좋아하지만, 고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소가될수있다.
우선순위 정하자
중요 | 중간 | 낮음 |
시간약속 | 술 | 눕지말자 |
직접구현 |
결론
회고날 딱 일이생겨 소모임참석을 못하였다.
소모임 참석을해야 내가 잊고있던 section3에 대한 되새김을 할 수 있건만 아쉽게도 정말로 막 들어와서 써놓던 블로그를 쓰려니 머리속에서 연상되는게 없다.
그래도 한번 해본다.
Section3
unit1 재귀
팩토리얼이라는 단어만 알고 return this로 연속되는 .기법이다. 라고만 Java에서는 기억하고 있다, 반복문을 대체할 수 있다는 사실과 꽤나 편리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재밋었다.
unit2 사용자 친화 웹
UserInterface는 마우스나, usb gen시리즈처럼 컴퓨터와 내가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의미하는 것이다. 웹페이지와 유저가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뜻하며, UserExperience 사용자경험에 맞게 UI를 설계해야 추후에 많은 유지보수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unit3 custom component
계속적으로 React에서나오는 컴포넌트 방식 개발로 우리의 희망 Meta는 styled component를 통한 삼위일체를 이루었다. 따로 관리해야되는 레거시한 방식이 아니라, js파일 내에서 스타일까지 지정하여 컴포넌트별로 개발을 할 수 있다.
Storybook이라는 컴포넌트의 스타일을 지정하여 관리할 수 있는 편리한 툴로, 가능하다면 스타일 정의를 미리 설계대로 구현하고 간다면 유지보수 및 문서화 측면에서 유리하다. 하지만 Storybook을 사용하기위한 기반지식 습득은 필수.
useRef는 React에서는 권장하지 않는 방식이나, 컴포넌트를 벗어나 DOM을 직접 조작해야되는 필치못할 상황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useState로 뷰의 렌더링을 제어하는 React의 특성상 남용은 금물이다. 기억나지 않아요.
unit4 Redux
Props Drilling을 회피하기위한 기법으로 React를 처음 접했을 시 이해하지 못했던 비효율적인 데이터 전달 방식을 store를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React의 Top-down방식의 Data flow에서 벗어나 하위뷰로의 연속적 전달이 아닌 store를 통한 각기 다른 여러 컴포넌트들끼리 데이터를 조작 및 공유할 수 있다. 이건 React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것이 아닌, 다른 곳에서 Redux를 사용할 수 있으니, React를 위해서 나온 개념은 아니다. 하지만 Redux를 고안한 분은 이미 Meta의 일원이 되었다.
unit5 웹표준과 접근성
언제나 Web은 WWW에서 표준을 제시하여 자유?라기보단 혼돈의 웹세계를 조금은 일정하게 변화시켰고, 웹표준을 통해 어느정도 정해진 규칙에 따라 개발자들이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접근성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써드파티의 개념으로 우리는 semantic element를 사용하고, 접근성을 고려하여 개발을 해야 추후 유지보수비용을 줄일 수 있다.
unit6 네트워크 심화
http보다 보안적 측면에서 향상된 https를 통해 암호화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복호화가 불가능한건 아니나 복호화 비용을 높게 책정하여 크래커들이 굳이 정보를 탈취하는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실지로 각 브라우저들은 http접속의 경우 정보탈취에대한 내용으로 웹사이트들에 접근을 막는다. OSI7계층, TCP/IP4계층 공부필요
unit7 backend 인증/보안
cookie와 session, token을 통해 보안정보의 탈취를 막을 수 있으며, cookie는 브라우저에 서버가 정보를 전송한 것을 저장하도록 하여 내가 누구인지 서버에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cookie에 session을 지정하여 전송할 경우 자동로그인과 같은 정보들을 쿠키로 전송하여 서버가 내가 인증된 유저인가 아닌가를 판단할 수 있다. token은 보안을 더 강화한 방식이다. OAuth 2.0은 중계자(naver, kakao 등)를 이용하여 유저의 로그인과 회원가입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보안의 측면을 나보다 더 훌륭한 외계선생님들의 훌륭한 보안망으로 토스할 수 있고, 유저의 경우에도 따로 회원가입과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니 UX적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인 방식이다.(하지만 구현은 어렵지)
마무리
거의 모든 굵은 일정들이 끝나고.. 정말 한가해졌으니 달리자 모르는게 너무많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