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
PreProject, MainProject가 끝나고 구직 중 어언 한달이 넘었다. 그사이 많은 심경의 변화가 있었고, 주변역시 많이 변하였다. 올해까지는 개발직군을 준비하겠지만, 이전처럼 전업으로 준비할순없다. js, react, ts 등 수강할 강의를 올해 다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틈틈히 일하면서 봐야한다. 2년남았다. 40살ㅋㅋㅋㅋ
PreProject, MainProject가 끝나고 구직 중 어언 한달이 넘었다. 그사이 많은 심경의 변화가 있었고, 주변역시 많이 변하였다. 올해까지는 개발직군을 준비하겠지만, 이전처럼 전업으로 준비할순없다. js, react, ts 등 수강할 강의를 올해 다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틈틈히 일하면서 봐야한다. 2년남았다. 40살ㅋㅋㅋㅋ
pre-project 중 오라클 서버를 쓸일이 생겼다.
날이 많이 추워졌다. 운동을 게을리하니 잠도 늘었고, 동면의 계절.. 항시 조심해야한다.
github와 git은 다르다.
몰랐던 깃허브 원격저장소 readme 작성법
최대한 피해왔던 알고리즘과 각종 넘쳐나는 무조건 알아야되는 써드파티들의 향연
가장 어려운 수학적 사고능력
기본적인 이론도 몰랐던 알고리즘
하루에 블로깅 시간은 1시간 내외가 적당한거같다. 다끝나가는 시점에서 깨달은건 마음이 아프지만 추후에 좋은 기회가 와서 계속 개발을 할수있다면, 그정도로 그치는걸로 ㅜㅜ
근래 잠들어서 못일어 난다던지.. 계속 블로깅이 밀린다던지 큰일이다.
GCP, Oracle 가상컴퓨터, 돈이되는 사업, Amazon이 쏘아올린 작은 리소스
해림샘이 추가로 공부해보라고한 리소스 로딩 시점
거의 막바지에 이르른거같다. 최적화의 개념이 나오는걸보니, 늘어지면 안되는데 늘어진다.
미루고 미루던 테스트 케이스
안드로이드 native front-end 개발할때는 뭔가했었던 이야기들을 직접 때려 넣으려니 지금도 뭔가싶지만 그래도 단순하게 개발블로그나, 서적, 문서를 봐도 뭔지 모르겠던 것들이 조금씩 가닥은 잡히는 느낌이다. 프로젝트도 얼마 남지 않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날도 얼마남지 않았다. 정 안될때의 시나리오도 있지만 그건 그때 걱정하고 어차피 걱정의 걱정을 뭐더러 걱정하냐는 티벳의 속담처럼 가자.
콤퓨타 퍼스콤 PC 286부터 시작해서 어릴때 해보고 싶었던 다마고치부터 요새는 누구나 한개이상은 가지고 있다는 스마트폰까지.
그러니까 공부하자 잡념은 꿈에서나 하고..
은에 빠졌다. 정군의 말에 따르면 반도체에 금이 은으로 대체된다고하니 지금은 은이고 성공하면 금으로 가자 꺄륵
실제로 구현할때 마음대로 되지않는 것이 문제다. 덕분에 시간을 녹여버리고, 문서를 뒤지는 시간보다 구글링이 빠르다고 판단해서 그렇게했더니, 언제나 그렇듯이 문서가 최고다. 결과적으로는 문서를 참조하는것이 더 빠른경우가 많은거같다.
양이 많다고 미루면 계속 밀린다. 내일에 나는 내일에 할일이 있지만,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못한일을 마무리지어야한다. 근래들어 이래저래 인간관계에 있어서 회의감이 많이 들긴하지만, keep it real.
오랜만에 주말 북악을 다녀왔더니 주말에 노곤노곤해져 푸우우우욱쉬었다. 껄껄
언제나 그렇지만 수도코드를 짜는것이 힘든 이유는 한글을 해독하지 못하는것이 크다.
기피해오던 알고리즘의 이론.
분명 섹션시작 전 단맛 짠맛 강중약약중중강이라고 아샘이 그랬는데, 뭐야 이거 하나도 모르겠자나 어렸을때 앓은 중이염때문에 튜브없으면 수영못하는데 겁도없이 바다에 들어갔다가 빠져죽을뻔한 22년전이 왜 떠오르지??? 아니 이거 바다는 살면서 어쩌다보면 좋은거지 매일보면 빨래에 짠내내서 별론데 아아아악 애미야 짜다짜
동생이 잘갔다. 온 친지들은 내가 동생인줄안다 히힛 좋아할거다. 안그러면 지는거같다. 어머니께서 가족들이 모인자리에서 “자식이 다 고만고만하면 걱정이 없지만, 하나는 잘살고 하나는 지지리도 궁상이면 걱정거리가 한가득”이라길래 왠지 찔렸다. 그래도 오랜만에 친지들과 어머니 아버지 지인들을 뵈서 좋았다. 좋다고 하자 아니면 지는거같다.
처음으로 늦잠을 잔날로 기억한다. 오늘은 221116, 덕분에 효병님에게 본의아닌 폐를 끼치게되었다.
보이지 않는것을 아는 것은 매우 어렵다. 실제로 동작하는걸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사람이 만들어놓은 라이브러리를 쓰는것과 같은 느낌이지만,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방법이 없다면 써야지. 알아야지.
헐 과제 헐
20시에 슉하고 사라졌다가 다음날 5시에 챡하고 나타났는데, 왜이리 졸리지? ㅡㅡ?
점점 시간은 다가오고있다. 한달정도는 늘어져있었던거같은데 개발바닥에서 내가 우려하던 이야기를 그대로 했던거때문일지도 모르겠다만.. 무슨상관인가. 현실이 어떻든 필요한 상품이 되면 그만인것을. 정신차리자
고민 중간에 해결을 위한 논리까지는 접근했으나, 완성하지는 못하였다. 선입견에 갖혀 어버버했던거 같다.
눈을 감으니 천국의 중심에 누워 꽃내음을 맡으며 단잠을 청하였다.
ㅑㅑㅑㅑ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고양이가 말했습니다
블로그 정리의 시기가 다가왔다. ruby도 알아야하는 상황 미루면 크게 오는구나
나는 냄새를 맡지 못하는 후각 장애다. 타인이 맡는 냄새를 맡지 못한다는 것은 불편한일이다. 케잌의 달콤한 냄새나 떡볶이의 매콤한향, 꽃밭의 향긋한 꽃내음조차도 내게는 무미건조한 그냥 시각적인 정보일 뿐이다. 이처럼 6감 중 하나인 후각도 살아가면서 잃는게 많은데, 국가에서 인정하는 장애를 가진 유저들은 WWW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
여자친구가 생길거같은 마음에 광진구를 벗어나 하남에 터를 잡았지만 뭔가 터를 옮기자마자 모테끼가 사라져, 다잡은 물고기 조차 집보고 도망간 초이동.. 여기도 음기가 쌘가 주변에 또 잘생긴 남자놈들만 잔뜩있는 지금 ㅡㅡ?(사실 늘 내주변엔 검은색이 잔뜩 나도 핑크핑크하고싶다 ㅜㅜ)
봄인가? 이상하게 배고프고 졸린다. 춘곤증이라더니 가을이면 배부르고 갬성에 안졸려야되는거 아니냐ㅜㅜ 1시간같은 10분을 자고싶은데 요샌 거의 10분같은 1시간을 자버린다 ㅡㅡ… 우루사가 필요하다.
나랑 비슷한 사람과 대화를 했다. 입문하고 처음 내가 했던 생각, 내가 가졌던 사고, 내가 했던 행동, 재훈이처럼 말해줬다. 보고싶다 재훈아..
본과제를 가지고는 하기 규모가 있어, 예제를 가지고 하려고 본과제를 참고하며 구조화를 시도했지만 계속적으로 reducer를 undefined한다. 그냥 주석으로 처리하고 해당문제의 경우는 조금 더 연구가 필요하다.
할로윈기간간 이태원사태가 있었다. 참 애매하게 생각했다. 세월호랑은 다르게 놀러갔다 압사한걸 나라에서 왜 책임지지라고 말하고 다녔으나, 실제로 세월호에 연관된 가족들이 슬펐던 것처럼. 내 가족이 아니면 내 친구가 더 멀리가서 내가 아는사람이 비슷한 일을 당했더라도 기분은 좋지 않을거 같다. 실제로 친구가 가자고 했으나, 선약이 있어 못갔고, 친구역시 이태원에 그시각에 있었다고 했다. 내가 겪을 수 도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Os는 경이롭다. Dos, Win 3.1, Win95, Win98, WinNT, Win2000, WinXP, Win7, Win10, Win11까지 자본주의에 이념에 맞게 계속하여 새로운 시도와 새로운 사용자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중간중간 실패한 버전들도 있었지만, Cpu나 메인보드 인터페이스에 맞는 지원을 위해 아낌없이 R&D에 투자하는 마소는 역시 미워할수없다.
폰노이만이 처음 인체와 같은 생물의 구조로 컴퓨터의 구조를 설계하고, 완성하지 못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너신 후 컴퓨터는 폰노이만의 설계대로 완성되었고, 그가 연구하다 죽음으로 멈춘 메모리계층구조 역시 현대에서는 쓰이고 있다.
UI/UX부분은 3일간 진행되는데 생각보다 분량이 되어버려 정리가 결국 3번이나 들어간거 같다. 이번이 최종본.
변태짓을 멈추었다. 물론 진행중이고, 곧 Termux로 Linux를 올리는것까지는 포스팅할 예정이다.(CSS를 손대고싶지 않았던 나의 마음이 이까지올줄은;;)
사실 이 글을 적는 시점은 아직 시도해보지 않은게 2개가 있는 시점이다.
꽤나 접근이 힘들었던 네트워크, 개념을 볼때마다 10줄도 못읽고 이거 읽을 시간에 api문서나 더 들여다봐야겠군. 이라고 생각이들었던, 재훈이가 아무리 설명해줘도 읭거렸던. 네트워크와 서버 막상 실제로 접하면서 사용해보니 재밋다??
updateAt 22-10-23
서버 안보여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것.
눈뜨니 침대 뭔가싶다. 껄껄
잠들었다 쇼파에서, 전화왔다 중요한, 낭비했다 3달동안, 흠.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다. 왜 배운걸 모른다는거다. 주륵. 봐봅시다.
React문서를 봐야되는데 엉덩이만 무거웠지 나는 왜이리 집중하지 못하는가
월요병이 심하지만 오늘은 화요일이다. 4일뒤면 파주 통일전망대 자전거타고 룰루라랄할수있다. 룰루라랄!!!!!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결혼식이 끝났다. 끝나고 회기하는거지만, 사람은 예민할때 건들면 안된다. 둘다 예민하다면 서로의 입장을 밝히고 조심해야한다. 내가 하던 실수들을 친구들이 하는걸보며 사람은 비슷하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것을 알았다.
운세에 머리가 잘도는날이란다. 이런날 REST API를 배우게되다니 이건 행운이지 암.
어마어마하군. 실제로는 방대한 양이지만 최소한으로 알 지식만 압축해놓은거같다.
양이 방대하지만 평소같았으면 찾아보진않고 넘어갈 좋은 내용들이 많다 가자!!
가을이되니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인지, 엉덩이를 고정하니 불안감에 집중을 못하는것인지 어제 처음으로 지각을했다(무려 30분씩이나). 생활패턴이 깨지려한다. 정신차려야한다. 매번 알고싶었지만 접근하기 힘들었던 네트워크~!
미루고 미루던 state, prop에 대해 이제사 적는다. 시간은 한정적이다. 잠좀 그만잡시다 T^T
근래에 경기가 힘든만큼 사람들이 집에서 숨쉬는, 내게는 필요하지만 본인에게는 필요없는 물건들을 막 던지기 시작했다.
괴물을 만났다. api를 어렵겠는데요 하더니 30초만에 짜버린다. 따라갈수 없으니 기초부터 잡고 코드리뷰를 해야겠다. 기초를 일단 보자.
나는 왜 짧게 요약하지 못하는가.. 왜 다 중요하게 느껴지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근간에 생일인지도 모르고있다가 챙김받은덕에 술독에 저번주 금요일부터 일요일저녁까지 푹 담궈졌더니 정신을 못차렸다. 하지만 이번을 기회로 생일을 챙겨주는 고마운 분들도 좋지만, 우선순위를 정해서 할거부터 해놓고 놀아라는 으른들의 말씀이 떠올랐다. 태윤아 이제 곧 지천명(불혹이란다 누가 나한테 지천명이라고한거야 똥멍청이가)인데 정신좀차리자. 돈많은 백수해야지 이순때부터 놀고먹어야될거아냐.. 그래서 우리는알아야한다. 무엇을? 기계어를. 인간세상의 모습으로 바꿔주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D
회고라는게 뭔가했다. 사회복지의 프로그램 1쿨이 돌고 평가받는건가? 라고했더니 자신이 평가하는거더라. 우형에서 이미 본 기법이라는게 놀라웠다. 뭔가 우형블로그는 일반 개발분서나 블로그와는 다르게 소소한내용들도 포함되어있어서 늘 읽는 재미가 있었던 기억이난다(물론 알아보지못해서 과연 뭘찾아봤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현업에서도 많이 사용을하고 있는 평가법이라고하니 습관화시키는것도 도움이 될거야.
역시 사람은 같은 실수를 여러번 반복한다. 그래서 메모가 중요하다.
사실 문서화를 할 생각이 없었지만 문서화가 필요한 내용들이 꽤나 있어서 문서를 만들면서 진행하기로 했다.
내용이 생각보다 많다^^ 잘정리하면 나중에 편하다. 시간은 걸려도 차근차근 으쌰으쌰 라고 생각했지만 끝났네 ㅡㅡ?
시킨대로안하면 에러가 발생한다 ^^ 늘 그렇지만 해결하면 즐겁다.(해결못하면 두통이..아앙ㅇ대)
git advanced no.1을 이어 no.2
자본주의의 정점은 돈이 많은것도 유명해지는것도 아닌, 경제적 자유이다. 돈많은 백수는 한강뷰를 볼수있을때 진정한 경제적 자유를 얻은거라고 기준을 정했다. 감사해요 운도님. 쉴틈이 없다. 가자. 이고잉님 말씀대로 지옥에서온 깃.
코드스테이츠의 실질적 강의세션 1학년은 끝이났다. 처음에 방만하게 조금 아는내용이라고 다른거랑 병행했던 처음부터, 추후 코드스테이츠의 커리큘럼만 따라오던 나중까지. 내실력과 위치를 더 잘 파악할 수있었다. 늦었다고 수박겉햝기식으로 진도만 주구장창 나가고 쓸줄은 알지만 정확하게 쓸줄은 모르는게 늦었기때문에 어쩔 수 없어 라고 생각했던. 코드스테이츠의 강의를 듣기 전에는 몰랐다. 사실 어떤 교육(평생을 살면서 배우는)이든 떠먹여주는건 없다. 쪽찝게과외라도 결국 내가 이해하거나 외워야한다. 다행이도 프로그램개발에서의 몽키코더는 누구나 될수있다(밥은 안굶을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꿈꾸고 뉴스에 나오는 네카??뭐는 참 어렵다. ㅁㅁ위키만 보더라도 1프로의 개발자와 99프로의 코더가 개발시장에 있다고한다. 나는 어디인지 깨달을때까지 공부한다. 미뤄왔던 객체 가자.
DOM은 생각보다는 분량이 방대하다.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정보들이 많기에 과제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게되어 다른 중요할거 같은 개념을 추가로 본다.
DOM은 생각보다는 분량이 방대하다.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정보들이 많기에 과제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게되어 다른 중요할거 같은 개념을 추가로 본다.
DOM을 이전 비트컴퓨터 교육 때 배웠을 때는 이해도 안되고 어려웠던 걸, 차분히 개념부터 사용법까지 읽어보니 그당시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이 별거없다고 한게 기억난다. 이글은 DOM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때 뭘써야될지 몰라서 비워놨다 내용을 본 후 적는거라 개념이 잡혔다. 이전에는 3개월안에 Java, JavaScript, JQUERY, Oracle, SQL 등 너무 병행하다보니, SQL의 CRUD와 DOM의 CRUD가 헷갈렸었는데 완전히 다른거란걸 알고 쓰니 마음이 편하다. 헷갈리는 당신 한번 보시고 DOM은 꽤나 봐야될게 많은 듯 reference역시 만만치 않다. 궁금할때 검색창에 치는것도 좋지만, 글에 남겨진 ref만 참고하더라도 왠만한건 해결가능하다.
JS를 배우기 전에는 JS는 신기한 언어라고 생각했다. 뭔가 Java나 C와는 다른 부분들이 분명히 존재했고, 그건 각 type에 대해 들여다보다 falsy한 값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때 확 다가왔다. 언제나 그런거지만 내가 설계하고 만든게 아니니 만든사람들이 만든대로 배우고 쓰면서 왜 이게 있을까라고 연구해야한다.
if문을 처음 배웠을때 if, else, else if문을 무조건 써야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흐름을 본다면 더 간단하고 간결하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알면 편하고 모르면 계속 찾는 단축키, 직접 세팅해도되지만 OS별로 써보고 편한거 찾을래
코란은 이슬람 경전이다. 굉장히 비밀스럽게 유지되고 신자가 아닌자가 읽을 수 없다고 하지만. 역사를 좋아하는 나는 누군가 읽어서 짧게 요약한걸 본적이 있다. 성경과 비슷하다라는 느낌을 받았고, 이것저것 찾아본 결과 주관적 견해지만. 그 신이 그 신이었다. 일부 기독교인들에게는 굉장히 불경한 발언일지는 몰라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서 뭔가의 코딩의 경전이가 생각하고 접근했는데 그게 아니라 Koans를 검색하니 정말 코안이라고 뜬다. 심지어 Kotlin 연습에 관련된게 Koans라고 뜨더라. 응 이거 찾을 시간에 공부나하자.
ES6에서 나온 문법들 중에 기존 문법들을 함축할 수 있는 문법들을 보면서 늘 든 생각이지만. 효율적이고 좋다. 알아보면 그렇고 모르면 아니다. 누구에게는 클린코드이고 누구에게는 아니다. 내가 더 알면 알 수 록 좋은것이 지식이다. 공부하자 :D
컴퓨터공학은 변하는게 없지만 현업의 기술은 최신화가 빠른편이다. Android의 경우에도 매년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고, 몇개월이 지나면 대세이던 언어나 DB가 레거시한것이 되어버린다. 우리는 늘 그런 상황에대해 대비를 해야된다. 실지로 ECMA Script6도 2015년에나온 ECMAScript2019보다는 예전 것이지만, Java 8버전이 최신일때도 현업에서는 6버전 이상을 볼 수 없었다는 것과 같이. 현업에서는 결국 과거에 만들어진 안정적인 코드를 최신으로 리팩토링 안되는데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두개 다 알아야 하나, 먼저 ES6의 문법을 먼저 봐야한다.
Chrome 브라우저의 검사 기능의 콘솔을 이용하여 가장 간단하게 코드를 작동시킬 수 있다. Java의 콘솔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runCode를 해야하지만 브라우저에서 바로실행할 수 있어 매우 편하다. Android의 경우에도 실행할 가상머신이나, 디버깅용 스마트폰을 이용해 계속 빌드해서 올려야 확인할 수 있는데, 이에 비해 브라우저의 Console은 정말 이루 말할 것이 없다.
클로저라는 개념을 전해들었을 때 prototype만큼 중요하단걸 듣고 문서를 들여다보면서 예제를 봤더니 입이 떡 벌어졌다. return문에 함수라니?? 아니 인자에 함수라니??? 익명함수까지는 알겠는데 모듈화가 그 모듈화가 아니었고, 객체가 그 객체와다르고, 캡슐화가 그 캡슐화가 아닌??? 읭???? 처음 Java의 상속과 interface에 대해 공부하다가 쓰레드로 넘어갈때쯤 폭발해버린거같은 느낌이다. 그러다 거의 문서를 다 읽을 즈음 문서 초반에 예제에 var타입을 잘 안쓴다더니 계속 쓴게 MDN문서에 왜 권장하지않는 방식이 나오는거지 라고 생각했던 것이. 대안으로 나오는 let을 쓴다던가. prototype을 사용한다던가? 더 나가서 자세히 설명한 문서를 찾을 수 있었다. 다 읽진못했지만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되는거라는건 알겠더라. 일반적으로 DTO를 짤때 나오는 형식을 JavaScript의 방식으로 변경하라면 아직은 감이 안오지만, 더 공부하고 문서를 보고 직접 만들어 구현해보면 이해가 될거라 믿는다. 안되는건 없었다. 못한다고 단정지어 계속 못하는거라 믿었을 뿐이지.
실제로 코드를 만들다 수정을 하게 될 시 스코프를 잘못 지우거나, 추가했을 시 제대로 잡아주지 않으면 계속 에러가 발생한다. 당연히 컴퓨터 입장에서는 내가 이 코드를 어느 범위까지 끝낸 줄 알 수 없으니, 실질적으로는 약속을 위반한 것이다. 우리는 스코프의 사용을 정확하게 하여야 한다. 스코프를 잘못 삽입 및 삭제했다가 코드 자동정렬이라도 했을 때는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Udemy강의와 Codestates강의를 병행하다보니, 중간중간 정리가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의 문서화가 참 시간이 걸리는것같다. 실제로는 내가 볼 내용인데 파고들다 보면 뭔가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줄 문서를 만들고 있지 않나? 라는 고민을 하지만, 목적은 다시 찾아 봤을때 내가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리본을 만드는 거니까. 한번 할때 잘해놔야 두번세번 하지 않는다. 추후에는 최신화가 되었을 시 legacy 내용에 대한 최신화가 필요할뿐.
문자열은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언어를 나타내주는 중요한 정보이다. 실제로는 character, 문자의 모음으로 실질적으로는 메모리에는 결국 0과 1로 저장되겠지만, 유저가 읽고 받아들이려면 문자열이 없어서는 곤란하다.
Udemy강의로 Class까지 달릴예정이었으나, 뭔가 이론말고 이전에 풀었던 codestates의 문제를 한번 풀어보자 싶어서 시작한게 계획과는 달리 JavaScript의 Number객체까지 보게되었다. 하지만 언어에대한 이론적 이해도 중요하니 남는 시간에라도 공부하자아앙
JavaScript 역시 정해진 문법이 있는 언어이고, 약속과 규칙이 있다. 정해진 문법을 사용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 문법의 기초가 되는 변수를 알아보자
고마운 사람들 결혼식 갔다가 뒷풀이로 주말에도 공부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결혼식장에 장비 다챙겨갔다가 고이 가져간 그대로 사용도 안하고 숙취로 집에 들어온 후 눈을 뜨니 일요일 오후였다. ^^ 좋은 뒷풀이였지만 쉬는 날이 가장 공부하기 좋은 기회란걸 무엇보다 잘 알고 있으니, 공부하자!!
크롬에서 번역기능을 사용하면 코드블럭 내 소스들까지 번역되버려 보기 힘든 경우가 종종 있어 생활코딩 egoing님이였나? 김포프님이였나 누군가 가르쳐준 방법(명령어를 북마크로 저장)을 가지고 있었으나, 영어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읽자고 했지만 당연히도 시간은 한정적이고 ^^ 내게는 아직 영어공부보다는 기본 문법과 언어 사용법이 우선이기에 다시 찾아보았다. 코드블럭 번역 안하는법 ㅋㅋㅋㅋ
핸드폰 연락처에 초등학교 동창, 중학교 동창, 고등학교 동창, 대학교 동기, 선후배 등을 이름 뒤에 붙여서 관리한다면 이름에 연관되는 관계를 모두 기억하고 있어야 하거나, 따로 이름과 같이 관리할 수 있는 김개똥(초등학교),이말똥(중학교), 박새똥(대학교) 등 이름마다 타자를 쳐줘야하니 곤혹스럽지 않은 일이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친절히도 피쳐폰시절부터 현재의 스마트폰까지 그룹을 지정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본으로 그룹화를 제공한다. 이것 역시 배열이라고 볼 수 있다. 배열은 자료구조이다. 연관된 데이터를 하나의 변수에 묶어서 관리하기 위한 방법이다. 자료구조는 심오한 학문이니, 기회가 난다면 꼭 깊게 파고드는것도 재밋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도 git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다. 원래는 소스트리라는 GUI가 제공되는 써드파티로 썻었다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주로 사용하고 나서는 소스트리를 이용하지 않게 되었다. 점점 시간이 지나더니 그 범위는 이클립스나 다른 여타 IDE들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하게 변하였다. 처음에는 Git, Github가 같은 프로그램의 동일선상에서 무언가 하는거라고 생각했던 그때 겁나서 못했던 git이 Ubuntu로 별짓을 다하다보니 이제는 그런가보다.
JavaScript는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환경에서 실행했기 때문에 대부분 프론트엔드단에서만 사용되는것으로 한정되어 있었다. 그래서 상급이상의 개발자가 되기위해서는 서버단을 조작할 수 있는 언어와 관련툴의 사용지식은 필수였고(지금도 레거시한 환경에서 개발된 솔루션들은 든든하게 버티고 있다고 들었다.), 최근 프론트엔드과정 전 듣던 React강좌에서도 NodeJS의 위대함에 대해 설명하며 내가 알고있던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 생태계가 변한건 이제부터 볼 프론트엔드 언어만 가능하다는 한계를 넘어선 NodeJS.
처음 사용해본 OS는 Dos였다. 황금도끼라는 게임을 하기 위해 Dos에서 cd.. cd game과 같은 명령어로 golden-axe.bat?이였던가? 같은 실행구문을 치고 게임을 즐겼던 기억이 난다. 이후로는 Windows3.1, Windows95, Windows98, Windows2000?, WindowsXP를 거칠때 즈음 컴퓨터를 판매할때 가격에 OS가격도 녹아난단 것을 알고, 그때까진 컴퓨터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 주었고, 처음 프로그램이란걸 접하게 해주었던 마소 창업자인 빌게이츠(이후 빌형)를 신처럼 생각하다 이후로는 “와우 장사잘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바꾸었다.
노트북을 8번 우분투 재설치하는 동안 나는 왜 멀쩡한 VMware로 우분투를 설치할 생각을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기왕 산거 사고싶던 씽크패드 빨공을 쓰면 뭔가 멋있어 보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지배적이였을 것이다. codestates덕에 빨콩을 사고 이동용모니터도 사고 참아왔던 나의 욕망을 대변해주는 어떻게보면 참 쓸데없는 소비였단걸 오늘 깨달았다. 데스크탑환경에서 대부분에 수업에 관련된 처리를 하다보니, 노트북의 짜만한 화면은 너무 노안인 내게는 눈이 아팠고, 아침에 일어나 설치해보았다. 우분투 VMware를 사용하여 30분만에 설치하기!!!!
컴퓨터가 처음나왔을 때는 display라는게 없었고, 출력과 입력만 가능했다. 그러다 display가 출시되고, 컴퓨터는 화면을 가지게 되었고, 그 화면은 dos부터 윈도우3.1의 탄생으로 시작하여 macos등 발전했다. 화면은 대부분 정해져 있었고,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에는 여러가지 화면을 고려하지 않아도 가능했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우리가 주변에서 차고다니는 스마트워치조차 화면을 고려해야되는 아주 고도화된 시대에 들어오게 된것이다. 아아아아아아악
시간배분을 잘못하고, 나중에 봐도 괜찮았을 애니메이션부분을 한번 보느랴(다 이해하지도, 정리하지도 못했다.) 입안이 부르텄다. 체력적인 한계는 무한인데 내입안은 무한이 아닌가보다.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의 법칙 중 세가지 다 못지키고 있다. 시간이 날 때 다른 방안을 연구해봐야겠다. 일단은 지금은 현재 할 수 있는일에 집중하기 위해 달리자.
오늘은 아마 재빨리 끝나면 새벽이지 싶다. CSS는 역시 양이 너무많아서 행볶는다.
예습을 하고싶었건만 시간은 야속하게 흐르고, 내 집중력은 산으로 가고있고 :clap: 눈뜨니 아침이고 껄껄꺾크흑ㄱㄱ :clap: 정신차리니 밤이더라 껄껄껄
주말간 CSS를 반응형까지 보려고했었건만 잠드는바람에 늦어졌다. 내일까지 얼마남지않았지만 오늘의 내가 게을러지면 내일의 나는 또 밀릴거니까 얼른하자!!
Andoid는 xml명세로 이루어진 GUI로 대부분의 뷰를 제어한다. 그래서 CSS와 비슷하면서도 다르지만 더 작은그룹의 정적인 부분이 있어, 대부분 customView라든지 style.xml을 따로 정의해 구조화하는데 그 방법은 천차만별이다. 사실 web frontend에서 가장 무서운 부분은 CSS였다. 그 CSS를 지금 보려한다.
이전에도 Android만 하지말고 Web Front로 방향을 잡아라는 친한 동생의 이야기에 웃어 넘긴적이 있다. 근래에는 JavaScript와 HTML만 보고있는데도 느끼는건 시간이 많이 부족하다. 볼 양이 많아서 너무 행복하다 ^^*
주말에도 가즈아아아아앙ㅋㅇㅇ
문서화에서 가장 난감한게 분류이다. 제목을 정하고 문서를 만드는것부터 의외로 시간이 많이 들어간다. 이전 그런 이유로 전직장 천재팀장에게 혼난적도 있다. 이번에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진행하니 더 그런것들이 와닿는거 같다. 재훈아 잘사니? 공부하다 보니 codestates의 내용에 더 추가되는 내용들이 있기에 분류를 따로했다.
마크다운문서가 제대로 포스팅되지않아 어제도 오늘 잠들었다 ^^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들여다 보니 문법이 잘못된 곳이 보이더라.. 중요한건 막상 문서를 열어서보니 문제가 없..더라는게 더 문제다. list를 넘어 사용한 곳에서 지금은 유료가된 typora(beta때도 알 수 없는 오류가 생겨 문서를 다시 만든 기억이남) 와는 다르게 어떤것에 대해 직접 손을 봐줘야 하는거 같아(/n으로 한줄 넘긴다던지?) 빠르게 수정 후 어제 못한 HTML5에 대해 이야기한다.
뭔가 한동안 약속이 몰아치더니 조용해졌다. 대신 이전보다 바쁘다. 잠을 평소에 2배로 줄였는데도 대체왜??? 뭐 일단 어른들 말씀대로라면 바쁜건 한가한거보다 좋은거니 시간배분을 잘해서 더 잘 잘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포스팅 역시 한번에 내용이 몰아치니 보기도 힘들고 나도 힘든거 같아 적절하게 배분하려한다.
말하는것도 좋아하니 글쓰는것도 좋아했던 학생시절이 기억난다. HTML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어제 소수 문제를 풀지 못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알고리즘에 대한 포스팅을 해야될거 같은 글을 쓰고 있더라. 시간은 유한하고 나는 또 딴짓을 했다. 가자!!!
코드스테이츠의 간단한 구구단 구현을 하다 딴길로 세어 결국 검증부터 n개의 값이 들어갔을때 작동하는 코드를 만들기위해 삽질을 했다. 무려 한시간동안 :D
ubuntu 8번 재설치, github pages 개설 5번쨰 재시도 동안 과제인 블로깅을 놓쳤다. 관련내용은 다음에 포스팅을 하겠지만 미리 코드스테이츠에서 언급한것처럼 시간이 모자랐다. 한동안 몰렸던 연락을 거절하지 않고, 미리 준비못한 내 잘못이리라.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한가 늦더라도 포스팅은 하는것이 약속.
6.1 구조적분석이란
5.1 요구사항(requirements)란?
4.1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란?
3.1 프로젝트 관리란?
2.1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란?
1-1.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인터페이스는 구현 클래스에서 반드시 구현해야 하는 메서드를 명시함. 인터페이스는 해당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모든 클래스의 슈퍼타입. 따라 구현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인터페이스 타입 변수에 할당 가능 인터페이스는 정적 메서드를 포함가능, 인터페이스 모든 변수는 자동으로 public static final임. 인터페이스는 구현 클래스에서 상속하거나 오버라이드할 수 있는 기본 메서드를 포함할 수 있음. 인터페이스는 구현 클래스에서 호출하거나 오버라이드할 수 없는 비공개 메서드를 포함 할 수 있다. Comparable과 Comparator인터페이스는 객체 비교에 사용함. 함수형 인터페이스는 단일 추상 메서드를 가진 인터페이스임. 람다 표현식은 나중에 실행할 수 있는 코드 블록임. 람다 표현식은 함수형 인터페이스로 변환됨. 메서드 참조와 생성자 참조는 메서드와 생성자를 호출하지 않고 참조함. 람다 표현식과 지역 클래스는 자신을 감싸는 유효 범위에 있는 사실상 최종 변수에 접근할 수 있음.
2.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1. 기본 프로그래밍 구조